의사가 추천하는 노인 피부관리 가성비 3가지

우리들의 피부는 30대가 넘어가면 없던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주로 눈 밑에 주름, 팔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옛날에는 없었던 점, 색소, 잡티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피부가 노화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피부 노화를 늦춰주는 가성비 좋은 피부관리 세 가지를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글은 피부과 의사인 이상욱 선생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 스타룩스 아이콘

(스타룩스 아이콘(ICON) 레이저는 미국 Cynosure사에서 개발한 멀티플랫폼 레이저 시스템으로, 다양한 피부 타입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핸드피스를 장착하여 시술이 가능합니다.)

결국은 피부의 콜라겐 밀도가 높아져야지 피부 노화가 천천히 오는데 콜라겐을 자극해 주는 방법입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시술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특히나 안전해서 선생님이 추천하신다 합니다.

주요 기능 및 효과

비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 피부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진피층에 미세한 열 기둥을 형성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합니다.
모공 축소 및 흉터 치료: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여 모공 축소와 여드름 흉터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피부 탄력 및 톤 개선: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전체적인 피부 톤을 개선합니다.

2. 레이저 토닝

레이저토닝은 색소를 쪼개서 자연스레 안으로 흡수되는 원리로 좋아지는 레이저기술명입니다. 기계명이 아닙니다.

레이저토닝은 이전의 레이저처럼 강하게 쏘아서 딱지가 지고 떨어져서 좋아지는 패턴이 아니므로 당연히 횟수가 필요하고 평균 10회 정도이다.
레이저토닝은 정상적으로 노하우를 가지고 한다면, 딱지가 지지도 않고, 마취크림을 발라도 너무 아프다거나, 색소침착이 오히려 생긴다거나, 피부가 불편할 정도까지 예민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레이저들은 일부 정상적인 치료과정에서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을 빨리 회복해주는 기능이 레이저토닝은 뛰어납니.

안보이던 잡티나 이미 생긴 잡티가 최악으로 갈수 있지만 미연에 예방 할 수도 있고 이미 생긴 색소를 연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단 흑자는 빠지지 않습니다.